[4] 유사 코드(Pseudo-Code)

* 저의 면접을 대비해서 여러 사이트를 참고하여 제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.

* 혹시라도 문제가 된다면 비공개조치 하겠습니다.

* 레퍼런스는 항상 표기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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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반기를 직접 겪어보니, PT면접은 대부분이 손 코딩한 결과를 설명하는 부분이었습니다.

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. 알고리즘 작성 능력을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테니까요.

알고리즘을 작성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, 그것을 누군가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누군가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한 방법은 총 4가지가 있습니다.

1) 일반적인 언어로 기술

2) 흐름도(Flow Chart)

3) 유사 코드(Pseudo-Code)

4) C언어

가장 좋은 방법은 3번과 4번인데, 4번을 더 간단 명료하게 보여주는 방법이 바로 3번 의사 결정 코드라고도 불리우는 슈도 코드입니다!

1. Pseudo-Code란?

- 남에게 내 코드를 쉽고 빠르게 설명할 수 있도록 작성한 코드가 가장 알맞은 정의가 아닐까 싶습니다.

- 위키피디아에서는 "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을 따라 쓰인 것이 아닌, 일반적인 언어로 코드를 흉내 내어 알고리즘을 써놓은 코드" 라고 정의 해놨네요!

2. 작성 방법이 따로 있는가?

대표적으로 포트란 스타일, 파스칼 스타일, C 스타일이 존재합니다.

[출처 : 위키피디아]

3. 꼭 저 룰에 따라야만 하는가?

- 그건 아닙니다. 본인의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만 잘 보여주기만 하면 되거든요!

- 룰에 따르지는 않더라도, 본인이 특정 코드를 짜고나면, 슈도코드로 작성하는 습관을 기르면 면접에서 아주 좋을것 같아요!

- 그런 의미에서 저도 앞으로 포스팅하는 모든 문제 풀이에는 슈도코드를 작성하려고 합니다..ㅎㅎ